하늘에서 본 지구, 그 경이로움!
대구 엑스코, 항공사진 작가 베르트랑 특별전 열려
조민영 기자 | 입력 : 2012/06/19 [22:16]
▲ 대구 엑스코 3A Hall 1층, 베르트랑 특별 사진전을 관람중인 시민들 © 조민영 기자 | |
(뉴스쉐어=대구경북본부) 대구 엑스코에서 6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시되는 프랑스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특별사진전이 인기다.
전시실은 ‘하늘에서 본 지구’, ‘하늘에서 본 한국’, ‘홈Home’, ‘동물들’ 4곳으로 나눠져 있으며, 지구 사진 120여점, 동물 사진 70여점, 한국 사진 30여점 등 총 20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예술은 우리 지구이며 작가는 다만 그것을 기록하는 증인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대구경북본부 = 조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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