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K핸드볼 코리아컵’대회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광명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그동안 국제대회 때마다 불굴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를 감동시켰던 명승부를 이번 대회에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가 주최하고,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7개팀, 여자부 7개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성인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입장료는 1인당 5천원이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경기 당일 실내 체육관에서 입장권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매일 추첨을 통해 TV, 세탁기, 자전거 등의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된다. 경기서본부 = 박진선 기자 jin_picture@hanmail.net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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