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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우편물 수취함 설치
4월말까지 군비 2억원5천만원 투입, 우편물 수취함 20,665개 설치
양경수 기자 | 입력 : 2011/04/13 [16:39]
합천군은 군 특수시책으로 2012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우편물 수취함 20,665개를 전 가구에 설치하고 있다. 군은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우편물 수취함을 제작해 11일부터 묘산면을 시작으로 4월말까지 관내 17개 읍 · 면 20,665가구에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우편물 수취함 설치는 100년만에 새로운 방식으로 바뀌는 도로명주소를 생활속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농촌미관과 군민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군 특수시책으로 설치하게 되었다.
▲ 합천군은 군 특수시책으로 2012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우편물 수취함 20,665개를 전 가구에 설치하고 있다 © 양경수 기자 | | 도로명주소는 3월부터 6월까지 방문과 우편을 통한 일제고지 후 오는 7월 29일 전국 고시를 거쳐 내년도 1월 1일부터 새주소로 전면 사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는 도로명주소의 일제고지와 더불어 관내 전가구에 우편물 수취함 설치로 도로명주소 홍보의 상승효과를 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본부 = 양경수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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