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배우 편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김하늘이 야외취침에 등장한 취침인형과 함께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1박 2일 야외취침 하는 텐트속의 분홍색 줄무늬 인형이 김하늘과 나란히 있는 것을 포착, “귀엽다”, “아직도 인형을 갖고 다니다니...얼굴만 귀여운게 아니라 행동도 귀여워”, “소녀감성 작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하늘은 페이스북에서 인형 사진을 공개하며 “난 오늘도 요 녀석과 함께 자요”라고 밝혀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적이 있다. 그녀의 동안 비결이 이러한 소녀감성때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돌기도 한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털털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여배우 특유의 소녀감성 취향을 보여준 김하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그녀는 최근 영화에서 유승호와 블라인드, ‘너는 펫’으로 충무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미디어포커스팀 = 이혜숙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임재범 몸값 ‘수직상승’ 연매출 100억?! ▷ 전월세 상한제 과연 효과 있을까? ▷ 반값등록금 시위에 탄핵 시위까지, 사면초가 MB ▷ 황구 학대사건, 국민들의 ‘서명운동+촛불시위’로도 모자라 ▷ 홍천 실종 여교사, 의암호서 끝내 시신으로 발견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