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여신급 미모임을 증명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셀카 못 찍는 김하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등록되어 올라왔다. 사진 속 김하늘은 소위 얼짱각도라고 하는 셀카기법을 무시한채 다소 평범하게 찍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사진속에서도 김하늘의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빛나는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밝은 이미지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말해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빛이 나는 피부가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찍어도 얼짱 각도다’ 등 그녀의 미모를 극찬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김하늘은 배우 장동건과 함께 오는 5월에 전파를 탈 예정인 차기작 ‘신사의 품격’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스포츠팀 = 엄세연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한명숙 민주통합당 당대표 “검찰, 국회의장실 수사는 안하고 화장실만 수사” ▷ 정월대보름, 물고기 방생으로 가족의 안녕과 번영 기원 ▷ [포토] 가장 추운 ‘세계 습지의 날’ 달성습지는 춥지 않아… ▷ 브레이브걸스, 데뷔 300일 자축 애교셀카 공개 ‘귀요미 자매 등극’ ▷ [포토] 김해진-김연아, '해진아, 언니 너무 민망해'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