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민영 기자 기사입력  2011/06/20 [17:00]
국과수 대성사고 부검결과, 아직은 정식통보 없고 2~3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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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남자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무혐의라는 결과가 맴돌고 있는 가운데 경찰측에선 “아직 국과수로부터 정식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라며 정확한 결과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 측은 “아직 국과수로부터 부검결과 통보받은 적이 없다”며 “2~3일 정도 지나야 부검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8시에 방송된 MBC뉴스데스크는 국과수측의 말에 따라 “사망자 현 씨가 대성의 차에 치이기 전 음주운전으로 인해 가로등에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졌지만 치명적인 손상은 아니었다”며 현 씨가 대성의 차에 부딪히기 전에 살아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국과수는 사망자 현씨가 대성과 부딪히기 전에 이미 숨졌을 가능성도 밝혔다고 전했다. 현 씨가 쓰러진 시간과 대성의 차에 부딪힌 시간이 길었다면 그 사이 과다 출혈등으로 숨졌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세간에서 핵심 쟁점인 대성의 차에 치이기 전, 현씨의 생존여부에 대해서는 국과수가 아직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한 입장임을 덧붙였다.

국과수의 사망자 부검결과가 밝혀짐에 따라 대성사고의 결과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시사포커스팀 = 모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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