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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일부 목사들 '인권유린 앞장서', 강제 개종교육을 피해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린 청년의 사연

다정다감했던 부모님을 변하게 만든 개종교육 목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

권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1/02 [14:36]

기독교 일부 목사들 '인권유린 앞장서', 강제 개종교육을 피해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린 청년의 사연

다정다감했던 부모님을 변하게 만든 개종교육 목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
권재현 기자 | 입력 : 2012/01/02 [14:36]
(뉴스쉐어 = 전주전북본부) 평범한 대학생인 A군은 얼마 전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양 발 모두 뒤꿈치 골절로 전치 6주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중에 있었다.
 
휠체어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A군은 다친 것보다도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함께 단란했던 가정을 깨트린 개종교육 목사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었다.
 
A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단란했던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간 강제 개종교육의 피해에 대한 실태를 취재해 보았다.

▲ 전치 6주이상 부상을 입은 A군이 휠체어를 타고 있다.     © 권재현 기자

다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강제로 감금되어 있어서 탈출하기 위해 뛰어 내렸습니다.

누구에게 감금 되었나요?

부모님이 저를 강제로 감금시키셨는데 그 이면에는 강제개종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목사들은 부모님을 사주해서 저를 감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제로 감금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희 집은 행복하진 않았지만 아무 문제없는 가정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학교도 잘 다니고 시험 기간에도 착실히 공부도 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었는데요. 다만 종교가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아버지는 평소 폭언이나 폭력을 쓰시는 적이 없었고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였는데 그런 아버지가 저를 감금하시면서 폭행을 하려고 하시고.
 
(한숨을 쉬며) 사정도 해 봤어요. 부탁도 해보고. 계속 대화도 안 되는 상황이고 계속 있어도 어떤 이유를 말해도 내보내 주지 않을 것이 확실해서 부모님이 씻으러 가신 사이에 건물 3층에서 다칠 것을 알면서도 뛰어 내렸습니다.

강제개종 끌려갈 당시에 심정은?

그냥 답답하고 어떻게 말을 해도 부모님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정해 놓았어요. 대화가 안되는 것이죠. 처음에는 울면서 사과도 하고 각서도 써보고 나중에는 논리적으로 얘기해 보려고도 했는데 전혀 대화가 되지 않았어요.
 
갇혀 있는 것 자체가 엄청 공포로 다가 왔어요. 그때는 부모님이 아닌 것 같이 행동하시니까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로도 힘들었고 위압감을 주시니까요. 한편으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개종 목자의 사주로 인해서 가정불화 그리고 부자지간의 신뢰를 무너지게 했어요 그냥 다른 집 처럼 행복한 가정을 원했었습니다.

이런 강제개종이 왜 일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모님은 그 목사님(개종목사)이 제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비방하는 말을 듣고 진실이라 생각하시고 충격을 받으신 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모로써 당연히 아들을 그 곳에서 신앙하게 둘 수 없다는 것이죠.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실제로 제가 다니는 교회 사람을 만나거나 하지도 않은데 과장된 소문 등으로 이야기를 계속 하셨어요. 아버지가 편파적인 비방들을 듣고 저에게 “이제 정신 좀 차리라고”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종교성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잘못 되었다 라고요.

강제 개종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옳고 그름을 가르기 위해 한 쪽을 가두어 놓거나 한 쪽이 위기감을 느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는 건 그 때에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굳건한 의지를 가졌지만 이게 1주일 2주일 한달 두달 되면은 제가 약해지겠구나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강제로 하는 것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감금이나 이런 것 없이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강제로 교육을 시키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부모님에게 잘하라고 한 것이었어요. 부모는 부모니까 맞더라고 잘 하라고 했는데 실제로 (개종교육에 끌려) 갔을 때에는 잘 못한 것 같아요. 코너에 몰리다 보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제 신앙을 인정해 주신다면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님이 실망하시지 않게 잘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것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이 개종 목사들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화를 내시는 모습이 너무나 속상하고 괴로웠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사실은 정말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교회인데요. 법적으로도 무혐의 판결을 받은 곳인데 그런 부분은 보지 않으신지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성인으로써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것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제가 믿는 종교가 어떤 곳인지, 나쁜 곳이 아니란 것을 서로 대면해서 대화로써 해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개종 목사들의 말에 속아서 그냥 막연하게 잘못되었다 하기보다는 자식으로써 부모님이 믿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제 개종교육 목사들의 실태

강제 개종교육을 하고 있는 목사들은 주로 당사자가 아닌 부모나 남편 등을 통해 극심한 불안감과 충격에 빠트려 폭행과 감금도 불사하게 하여 강제 개종교육으로 이어지게 하고 개종이 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까지 감금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다른 피해자들은 밝혔다.

이러한 강제 개종교육의 인권유린에 대해서 최근 법원에서는 개종 목사에 대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고, 이것을 대법원에서 확정판결한 바 있다. 또한 강제적인 개종교육 강요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개종 목사들에 대한 신학적 소양과 전문성, 도덕적 청결성 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 걸쳐 개종교육을 주로 하는 목사들이 이단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개종교육에 인권유린과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아 사직당국에서는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전북전주본부 = 권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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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일이 2015/11/12 [16:58] 수정 | 삭제
  • 기독교라고 해도 참 믿을 수없네요...실망입니다. 이건 엄연히 범죄행위이고 회개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 lszzhk 2015/11/12 [16:56] 수정 | 삭제
  • 세상이 악하네요. 어떻게 버젓이 이런 못된 행동을 할 수있나요? 이단을 인간취급 안하고 핍박하는 자가 속한 종교는 선한 종교인가요?
  • 사과 2015/03/20 [16:26] 수정 | 삭제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찌 하나님의 이름으로 돈벌이에 가정파탄에 인권유린에 만행을 자행하고도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없는 거짓을 지어내고, 결국에는 어찌하려는가 심히 불쌍합니다.
  • 종교의자유 2015/03/20 [12:11] 수정 | 삭제
  • 아직도 자유국가에서 저런일이 벌어진다는게 안타깝고 어이가 없네요. 진정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늘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명백히 맑혀내서 싹을 잘라야 합니다.
  • 하늘 2015/03/20 [09:59] 수정 | 삭제
  • 같은 기독교 에서 개종은 왠말입니까? 인권유린에 가정파탄의 주범인것같습니다 당장없어져합니다 종교는 자유아닙니까?
  • 오은자 2012/04/11 [23:42] 수정 | 삭제
  •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더이상 이런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어떻게 인권존중이 되는 대한민국에서...ㅠㅠ 이해가 아닌 오해가 불러낸 결과입니다.
  • 빛나리 2012/03/17 [19:28] 수정 | 삭제
  • 이단이니 그런 대우 받아도 싸다 한 사람들 진정 예수님을 믿는분인지 사랑하라 용서하라 비판하지 마라 하신 예수님의 계명은 지키려고도 하지 않고 과연 어떤영이 함께 하는 분들일까요?
  • 승리행 2012/03/17 [12:09] 수정 | 삭제
  • 진정 저러고도 하나님의 종이라 할 수 있습니까? 저들은 예수님의 계명조차 지키지 않은 자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패한 기독교의 현실을 깨닫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 이쁜이 2012/03/15 [21:14] 수정 | 삭제
  • 어찌 세상에 이런일이
  • 작은자 2012/03/15 [20:25] 수정 | 삭제
  • 강제교육의 목자들의 실체는 돈을 위하여 한다는 것 천국을 가게 하는 것이 아닌 영혼을 사냥하는 것이지요. 돈을 위해여 하나님을 팔고, 예수님을 팔고, 있다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알기를 원합니다.
  • 잇힝 2012/03/15 [16:52]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 입니다. 개종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개종을 자신의 의지가 아닌 강재에 의한것이라면 불법이에욧!! 당장 강재 개종목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 rnseo1004 2012/03/14 [19:43] 수정 | 삭제
  •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강제 개종교육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 wlals 2012/03/12 [21:52] 수정 | 삭제
  • 기독교세계가 종말이요,말세인것을 더욱더 실감나게 하는 현실인 것같습니다!!!
  • 사랑 2012/03/12 [21:03] 수정 | 삭제
  • 이시대에 우리가 믿어야할것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계명을 지키는 자가 참신앙인이요 목자입니다 강제교육에서 이것을 가르쳐주시는가요??아니면 돈을 벌고자 하는건가요?
  • 푸른날 2012/03/12 [20:58] 수정 | 삭제
  • 개종은 불교인을 기독교로 개종이지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옮기는것은 개종이 아니지요
  • 케이오비 2012/03/12 [12:25] 수정 | 삭제
  • 불쌍하군요. 저들이 하는 지을 알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인간의 권리 2012/03/11 [17:45]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라고 말하는 이나라에서 왜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사람의 목숨까지 위태할 정도의 강제개종교육은 민주주의 나라에 있어서는 안될 사회의 악입니다~얼마나 강제개종교육이 싫으면 3층에서 뛰어내렸을까요? 당시에 본인에게는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참담합니다,,제발 사회에서는 이렇게 억울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고충을 해결해주고자 노력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 2012/03/10 [22:06] 수정 | 삭제
  • 서로 사랑합시다
  • ㅣ인내 2012/03/10 [22:05]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 피해자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 용서 2012/03/10 [22:03] 수정 | 삭제
  • 예수님께서 사랑하라 하셨는데
  • 나의구주 2012/03/10 [22:02]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은 없어져야합니다
  • 피자 2012/03/10 [22:00] 수정 | 삭제
  • 진리찾아 종교를 옳긴것이 무슨 잘못이라고 개종교육을 시키는지...
  • 사랑 2012/03/10 [21:58]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교육이라니 안타깝네요
  • 개종 2012/03/10 [21:57] 수정 | 삭제
  • 개종교육을 목적으로 돈벌이하는 목사님들이 사단의 종노릇 하는것 같네요
    하나님의 주의 종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을 테니까요
  • 봄아 2012/03/10 [21:27]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를 어기고 있고 감금 폭행을 일삼고 ... 법적으로 강력히 규제해야한다고 봅니다. 감금이라니요.. 폭행이라니요..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는군요
  • 라이프 트리 2012/03/10 [21:20] 수정 | 삭제
  • 이런 일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니 종교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참담합니다. 북한도 아니고 어떻게 인격체인 한 시민을 감금한 상태에서 강제로 개종한다니....반드시 법적으로 강력히 규제되야 합니다.
  • 없어져야함 2012/03/10 [20:27]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렇듯 목숨을 위협받고, 혹은 죽음을 맞는 강제개종교육이 무엇입니까?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먹고사는 목사들도 또한 당연히 없어져야합니다.
  • 햇살 2012/03/10 [08:54] 수정 | 삭제
  • 가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짖밟는 개종교육~
    개종에 앞장서는 목사님들 하나님이 무섭지 않다는 것이지요~
  • 사랑투 2012/03/09 [16:44] 수정 | 삭제
  • 강제개종 일삼는 비양심적인 목자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 개종교육철폐 2012/03/09 [11:41] 수정 | 삭제
  • 아무문제없는 가정을 뒤에서 험담이나 비방으로 잘못된 생각을 심어서 조정하는 나쁜 개종교육목사들 반드시 이 나라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처벌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가정들을 파괴하는 가정파괴범들 입니다
  • 별빛 2012/03/08 [23:14] 수정 | 삭제
  • 종교의자유가있는나라에서이게무슨망신....
  • 공평 2012/03/08 [23:11] 수정 | 삭제
  • 직접가셔서진리의말씀을확인해보세요 http://scjbible.tv
  • 핑공 2012/03/06 [00:07] 수정 | 삭제
  • 하나님을 믿는다는 목사님들이 왠 가정파탄?! 너무 하시는 것 같네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개종교육이 왠말입니까?!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저 청년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 옥이 2012/03/05 [21:06] 수정 | 삭제
  • 가정을 파탄내는 것은 개종교육 목사들 같네요..
  • 소나무 2012/03/05 [12:10] 수정 | 삭제
  • 자신들 말만 믿으라고 하고 감금 폭행을 자행하는 개종목자는 처벌 받아 마땅하다
  • 핵민 2012/03/04 [22:41] 수정 | 삭제
  • 강제 교리가 다르단 이유로 저렇게...
    만약 교리가 틀리다면 틀린것을 오목조목 따져서 깨우치면 될것을.
  • 해품달 2012/03/02 [23:20] 수정 | 삭제
  • 하지만 도리어 잘 했다고 하지요 개종교육 안받겠다고 해도 억지로 받게하고 감금되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합니다. 정말 인간도 아닌 인면수심 같은 자들입니다.
  • 하늘을 향해서 2012/03/02 [20:26] 수정 | 삭제
  • 무엇을 위한 개종 교육인가요? 개종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부모에게 갖은 말로 사주하여 자기 자식을 믿지 못하게 하고, 이렇듯 가정파탄을 일으키고 목숨까지도 위협하는게 개종 교육인가요? 이런 강제개종교육은 없어져야 합니다..
  • 롬보니 2012/03/01 [20:14] 수정 | 삭제
  •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요?? 강제개종교육 공산주의와 다들봐 무엇입니까?
  • 하늘사랑 2012/03/01 [17:55]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개종교육이라니요..
    그것도 강제로....
    피해자들의 상처는 어떻게 할겁니까??
    강제개종교육은 비인권적이며 하루빨리 없어져야합니다.
  • 변화 2012/03/01 [11:32] 수정 | 삭제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지 않듯 진실은 드러날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의 실태를 보니 참 남 일 갖지 않고 저희들도 같은 입장으로 냉정하게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생각이 있고 지각이 있는 성인을 대화의 방식이 아닌 강제로 개종 교육을 하게 하다니.. 하루 속이 이런 일이 없어져야 하고.. 강제 개종교육을 조장하고 부모님을 사주한 자는 당연히 심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하늘소리 2012/02/29 [09:17] 수정 | 삭제
  •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정으로 성도를 보호해야 할텐데 강제 감금이라뇨!! 단지 자신들의 이득을위해 성도의 안전은 전혀생각지 않는 파렴치한모습이군요!!
  • 조사장 2012/02/28 [22:31] 수정 | 삭제
  • 정말 저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누구를 위한 개종교육인지..
  • Ehfo 2012/02/28 [21:37] 수정 | 삭제
  • 슬프네요. 종교세계가 얼마나 부패했으면 목사님이 강제 개종교육을 시키나요...
  • easder24 2012/02/28 [21:03] 수정 | 삭제
  •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같은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이혼을 조장하고 ..감금 폭행까지 시키는 현실..
    그러는 당신들이 직접 한번 당해보세요..잊혀지지도 않고 지워지지도 않는 아픔입니다.
    정말 없어져야할 개종교육!!!!
  • with 2012/02/28 [19:00] 수정 | 삭제
  • 이런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네요...

    어떻게든 이런 피해자가 계속 생겨나서는 안될텐데...

    하루 빨리 해결책이 생겨났음 좋겠네요...
  • 42비 2012/02/28 [18:31] 수정 | 삭제
  • 사이비를 조심합시다!! 사람때리고 가두는 곳이 어찌 정통이겠습니까......
  • 맙소사 2012/02/28 [10:52] 수정 | 삭제
  • 개종교육하다가 사람 잡겠네 이게 신앙인이 할짓입니까????
  • 봄비 2012/02/28 [03:01] 수정 | 삭제
  • 더이상은 저렇게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해 인권 유린을 받는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을 자행하는 그들
    영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알게 해 준다.
    부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씨를 가진 자가 되길
  • 카멜레온 2012/02/27 [20:18] 수정 | 삭제
  • 너무 어이없는 현실앞에 목사들이 범죄자의 모습으로 보이니 사단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 승리행 2012/02/27 [19:37] 수정 | 삭제
  • 공산권 나라도 아니고..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짓이라고 할 수 없는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으니...국가에서 하루 빨리 공정하게 심의하여 다시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길....
  • 원징 2012/02/27 [18:13] 수정 | 삭제
  • 되려 사람죽이게 생겼네...목사인지 살인교사범들인지 ㄷㄷ
  • 정의실현 2012/02/27 [13:47] 수정 | 삭제
  • 민주주의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제발 이런 강제개종교육으로 멀쩡한 사람이 감금이나 당하고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했므면 좋겠습니다~
  • 축복 2012/02/27 [11:13] 수정 | 삭제
  • 개종교육은 심각한 인권유린입니다. 가족들을 매수해 개종교육을 일삼는 거짓목자들은 법으로 엄중 처벌해야합니다
  • 순찰자 2012/02/27 [00:56] 수정 | 삭제
  • 보이는 진품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듯이, 종교세계에서의 참과 거짓을 어떻게 분별하고 있습니까? 개종교육이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는 배후 세력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사주를 받아 범행을 하고 있는 피해자 가족분들께서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고 있습니다. 얼마 안가서 그 진상이 드러날 것입니다. 회개하시고 피해 당하신 당사자의 말에 귀 기울어 주십시요! 구타를 했어도 그 분들은 가해자 식구들을 용서하고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잘못된 생각은 천국 백성이 해야 할 그런 행동이 아닙니다. 진리 안으로 돌아 오십시요!
  • 흑룡 2012/02/26 [22:42] 수정 | 삭제
  • 한국은 종교에 있어 자유국가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강제개종교육은 계속 그리고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정말 회개하고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화평 2012/02/26 [19:06] 수정 | 삭제
  • 말세때 있어지는 마24장의 예언이 개종목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영적육간의 가족들 사이를 이간해서 사랑이 식어가고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헤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웃사랑 2012/02/26 [10:45] 수정 | 삭제
  • 물건하나에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듯, 모든것의 양면성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취미가 아니며,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워진게 신앙이기에, 성경을 길삼아 가야하기에, 반드시 알고, 분별력있는 똑똑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개종교육을 하는 자들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 긍정이 2012/02/26 [01:27]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자신과 다른 교단에 다닌다는 이유로 강제 개종교육을 하는것은 나쁜 처사입니다
    성경에는 어느교단이 이단이라고 기재되있지 않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이 하나님앞에 올바른 신앙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 양양 2012/02/25 [21:15] 수정 | 삭제
  • 자기들이 먼데 함부로 개종교육을 시킵니까? 성경도 모르는 인간들이..
    종교의 참의미를 알고 성경에 기록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그들도 말씀이 없다면 회개하고 다시 나야합니다
  • 가시꽃 2012/02/25 [09:06] 수정 | 삭제
  • 너무나 끔찍하고 비윤리적입니다 당장 철폐해야됩니다
  • 이쁜이 2012/02/24 [23:21] 수정 | 삭제
  • 말로만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개종교육을 해야하나요..무엇이 옳은것인지 성경을 보고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 단비소리 2012/02/24 [22:42] 수정 | 삭제
  • 원수라도 사랑하고 주리거든 먹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목자가 이런 일을 뒤에서 사주를 할 수 있는지..정말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거라 믿습니다.
  • 딸기 2012/02/24 [17:20] 수정 | 삭제
  • 왜 다들하나님을믿는다고 하면서 왜그렇게 하는지모르겠내요 앞으로 더이상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합니다
  • 망내꼬맹 2012/02/24 [15:27] 수정 | 삭제
  • 부모님을 사주해 불신을 조장하고 감금하게 하고 개종교육하는 목사님들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까 관계당국은 진상을 파악해서 이런일이 다시는 없게해 주세요
  • 사랑하기에 2012/02/24 [14:34]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자기들의 밥벌이로 사람을 이용하고
  • 하늘 2012/02/24 [10:36] 수정 | 삭제
  • 앞으로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신앙은 자유인데요..
  • 2012/02/23 [19:58] 수정 | 삭제
  • 왜 생각이다르다고 사람을 그리할수있을까요 안타
  • 무지개 2012/02/23 [19:48] 수정 | 삭제
  • 부모 자식간이 원수가 되게 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한순간에 파탄으로 몰고가는 가정파괴의 주역을 하나님의 법의 이름으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그만 2012/02/23 [11:55] 수정 | 삭제
  • 이런일 다시 없길 바랄뿐입니다ㅠㅠ
  • 진정한 사나이 2012/02/23 [11:08] 수정 | 삭제
  •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외국으로나가서살다가 우리나라는 살기 힘들다고 하던데...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나요? 돈 벌기위해 종교까지 ....
  • rltjstnr 2012/02/22 [23:23]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를 보장 하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더이상 이런일은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 리치 2012/02/22 [16:09] 수정 | 삭제
  • 왜 이런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져야 합니까??? 제발, 제발, 가족이라는 이름하나로 사람의 인권까지 무시하지 맙시다...
  • 맑음이 2012/02/22 [15:04] 수정 | 삭제
  • 사람들은 이상하리만치 남에대한 비방은 참 잘 믿는것 같습니다. 더더욱이 목사라는 신분을 가지신분이 그러셨으니 더 잘 믿겠지요.. 그래서 목사들이 더욱 바로 서야하는데...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 듯 보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사이를 종교라는 올무로 이간질하는 이러한 일은 다시 있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 부모님도... 자녀도 참 안타깝네요..
  • whgdmstks 2012/02/22 [14:12]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죵교의 자유가 있는 이 나라에서 감금해놓고 강제로 개종하려고 한다는 것은 법으로 제재를 시켜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2012/02/22 [12:02] 수정 | 삭제
  • 도대체 강제개종교육이 가져다준게무엇입니까?? 한가정의파괴밖에더있습니까??
  • Ehd 2012/02/22 [09:30] 수정 | 삭제
  • 악랄한 가정파괴범들이 교묘하게 법을 피해 행해지는 범죄행각에 정말 분노가 터지네요 강제 개종교육은 범죄입니다.
  • 미라클 2012/02/22 [08:57] 수정 | 삭제
  •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에서 개종이라는 명목하에 인권도 묵살시키는 현실이 슬픕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온전히 성경을 깨닫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전념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강재개종교육이 아니라요....
  • 2012/02/22 [00:19] 수정 | 삭제
  •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들이 이런 일을 돈받고 한다는 것이 놀랍고 안타깝네요
  • 진리 2012/02/21 [22:42] 수정 | 삭제
  • 개종목자들은 버젓이 교회를 운영하고, 많은교회늘 다니며 이단특강을 하고있다 과연 이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실지 심히 의심된다
  • 2012/02/21 [17:31] 수정 | 삭제
  • 오죽했으면 건물3층에서 뛰어내렸을까요? 이런 말도안되는 인권 유린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행했다니...진짜 하나님 믿는분들 맞습니까! 하나님께ㅣ서 원하시는게 이런건가요?
  • 용기삼환 2012/02/21 [08:49]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어찌 이런일을 하다니 정말 사람이길 포기한것일까?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하는 것일까?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도 모른단 말인가?
  • hari 2012/02/21 [08:15] 수정 | 삭제
  • 해명해보세요저청년이 왜 저렇게 되엇는지요 어엿한 성인 입니다 본인의사묻지도않고 저지경까지 상황을 만들어가야겠습니까
  • 민주주의 2012/02/21 [00:09] 수정 | 삭제
  • 당신들은 무엇인데 한나라의 법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돈을 갈취하며 사람을 때리고 모욕감을주며 자유를 빼앗나요? 여기서 당신들이 하나라도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 아프다.. 2012/02/20 [19:44]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어찌 이런 일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걸까요??
  • 푸른날 2012/02/20 [19:27] 수정 | 삭제
  • 세상에 돈벌곳이 없어서 한 가정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준 댓사로 얼마나 받아간건가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 참소리` 2012/02/20 [18:18] 수정 | 삭제
  • 부모님을 이용해서 자식을 이렇게 만들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닌가요?
  • 참소리 2012/02/20 [17:32] 수정 | 삭제
  • 청년과 부모님이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네요,,사주를 했던 사람들만 아니어도 이런현실까지 가지 않았을 것인데, 이건 분명히 그 사주를 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꼭 물어서 해결을 해야 되겟네요~그리고 더이상 개종교육을 더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없도록 이제는 사회에서 나서서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 ss 2012/02/20 [16:36] 수정 | 삭제
  •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일까요?
    너형제를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말할수 있겠어요 믿는다고하지만 안믿느것이지요 그렇죠!!
  • 너와나 2012/02/20 [16:24] 수정 | 삭제
  • 정말 부모와 자식 사이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단말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강제교육을 뒤에서 조작하는 목사들이 이렇게 부모가 자식을 못믿게 만든다는 사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왜 이런 실태가 있단말인가! 돈을 받고 그것도 돈없으면 개종교육을 못받는다는 현실,,, 그리고 비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폭행하고 강금하는 것은 옳은 행동이라 볼 수 있단 말인가!!
  • 자유시간 2012/02/20 [16:23] 수정 | 삭제
  • 대한민국 헌법에는 신앙의자유가있습니다..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자신의 사욕을 채우는 불법강제개종교육자 빨리 회개하시고 불법을 자행하지 마십시요!!!!
  • dd 2012/02/20 [16:18] 수정 | 삭제
  • 개종사업 모든 한국 국민들 인정하지 않는 상황인데 왜 그렇게 개종교육을 하려는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만 피해를 입혔으면 좋겠고 이런 내용을 밝이 드러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든 영화루요~
  • 석정 2012/02/20 [11:20] 수정 | 삭제
  •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실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에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인 유대인들을 강제로 교육한 일이 있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그들을가만 두고 있는 한국 기독교 총회는 무엇을 하는 집단입니까 이제는 사법에서 처리를 하는것이 옳겠습니다.
  • 슬픔 2012/02/19 [23:54] 수정 | 삭제
  • 종교자유의국가에서 종교의이유로말도안되는인권유린이 선진국답지않네요
  • sun v 2012/02/19 [23:50] 수정 | 삭제
  • 인간의 인권을 침해하는 이런행위는 더이상 일어 나서는 안되고 처벌조치가 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교인들의 행위가 이렇게 악하니 많은 사람들이 실족거리만되네요
  • 햇살 2012/02/19 [20:21] 수정 | 삭제
  • 개종교육이라는 현실에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정들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지켜만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개종교육목자 법적처벌과 피해 가족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할것입니다
  • 하늘을 향하여^^ 2012/02/19 [19:05] 수정 | 삭제
  • 가정을 파탄시키고, 인권유린을 서슴치않는 강제개종교육....강제개종교육이라는
  • 아릉다운편지 2012/02/19 [02:34] 수정 | 삭제
  • 종교는 자유 입니다. 자신의 돈벌이를 위하여. 가정을 파탄지경에 내몰고 멀정한 사람을 정신병자 만드는 강제개종목사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 라일락 2012/02/18 [23:30] 수정 | 삭제
  • 하나님께서 오셔서 심판대 앞에서면 무어라 말할려고 저런 못된짓을 하는지
    개종목자들이여 이세상 얼마나 산다고 지금만 보고 그러시나요
    성도들한테는 천국가야된다고 하면서 자기는 지금세상만 바라보고있는 개 종
  • 아직 2012/02/18 [16:23] 수정 | 삭제
  • 신앙인으로써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답니까? 그들은 무엇을 위해.....ㅠ
  • 까르보나라 2012/02/18 [14:55] 수정 | 삭제
  • 대한민국 헌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건만......
  • 다람쥐 2012/02/18 [10:49] 수정 | 삭제
  • 정말 하나님의 목자라는 목사님들의 이런 행위들 주변의 시선을 안타깝게 만드는군요..... 이런 행위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ㅜ
  • 사랑투 2012/02/17 [23:00] 수정 | 삭제
  • 인권을 유린하고 종교의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개종교육은 하루빨리 없어져야하고, 돈을 받고 개종교육을 일삼는 목자들은 법적으로 처벌해야합니다!
  • 개종교육KIN 2012/02/17 [22:50] 수정 | 삭제
  • 대한민국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헌법위반아닌가 강제개종교육은??
  • alth 2012/02/17 [07:39] 수정 | 삭제
  • 어찌 대한민국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것도 목사님들이
    돈을 사랑하시는 목사님들 이젠 제발 예수님이 주신 계명되로 행하시길....
  • 소신 2012/02/17 [00:50] 수정 | 삭제
  • 말도 안되는 일을 행하네요. 어떻게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있나요? 누가 누구를 계종하는지 하나님이 강금 폭행 일삼으라고 가르쳤나요? 누구의 가르침인지 그 목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뿡뿡 2012/02/16 [15:51]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이나라에서 많은이들이 피해를 보고있고 본인뿐아니라 가정까지 파탄나고 있습니다 속히 사라지기를
  • 햇살 2012/02/16 [15:40] 수정 | 삭제
  • 열매로 그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말과행동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렸음 좋겠네요!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겪을 고통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사람을 감금하다니요~ 어떻게 그런대요~~
    말이 안되요~ 제발 이성없는 동물들처럼 판단하고 생각치말고
    잃었던 이성을 되찾으세요!!!
  • 세콩 2012/02/16 [01:59] 수정 | 삭제
  • 우리나라는 법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정하였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강제개종목자들의 목적이 뭔가요... 정말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맞나요...
  • 어린양 2012/02/16 [00:27] 수정 | 삭제
  •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분들이 강제 개종 교육이라뇨..
    이단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족을 앞세운 강제개종교육이라니..
    정말 불신자들이 있는 이유가 있죠~

    사랑을 전파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자녀, 사람이라면 폭력과 감금이 아닌
    온전히 성경 말씀으로 토론하려 나아오셔야 할 것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창피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더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단이단이라 불려지는 곳에 사람들이 더 모여드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모든 것이 밝혀지고 있는 이 시대에 스스로 귀먹은자 눈 먼자를 자처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회개하고 나아 오십시오.
  • Sunhee293 2012/02/16 [00:14] 수정 | 삭제
  • 요즘사람들 현명하고 상황판단 잘하는데 제발좀보고 듣고 판단하세요ㅠ
  • 아이구 2012/02/15 [23:22] 수정 | 삭제
  • 정말이지 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개종교육이라니 정말로 부패했다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 Goodfruit 2012/02/15 [18:27] 수정 | 삭제
  • 개종교육목자의 종교를 앞세운 돈에 얽힌 현실과 비리를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 몽룡이 2012/02/15 [17:46] 수정 | 삭제
  • 신앙에는 자유가 있는건데.... 왜 억지로 개종시키려는 걸까요?
  • 스마일 2012/02/15 [14:01] 수정 | 삭제
  • 신앙은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것이지
    누구의 강요에 의해 해서는 안되죠~
    무슨 권리로 개종시키며.. 저렇게 사람을 만드는지요..
  • 종교의자유 2012/02/15 [09:26] 수정 | 삭제
  • 목사님도 위에있는 청년도 다같이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들아닙니까
    하나님 이름 욕먹이지마십시오
    하나님이 심판하실것입니다
  • 진리 2012/02/15 [00:21] 수정 | 삭제
  • 공개토론을 통해 무었이 참진리인지 우리알아봅시다.
  • 뿌잉 2012/02/14 [23:13] 수정 | 삭제
  • 우리나라 종교도 자유가있습니다 자기의 자유로 믿는것인데 다만 다르다고 사람들의말만믿고 자식을 감금시키는면서까지 는아니라고 봅니다
  • 근아맘 2012/02/14 [23:00] 수정 | 삭제
  • 정말 이분들도 신앙인 맞습니까? 어떻게 신앙인이 한가정을 무너뜨릴수가 있는지.. 정말 이런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자들은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빛고을 2012/02/14 [11:03] 수정 | 삭제
  • 묻고싶습니다. 개종교육목자님들!! 돈없이 값었이 개종교육 시키라면 과연 얼마나 할수 있으실지,,,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 하신 말씀과는 전혀 거리가 먼 일들만 자행하고 있지않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무슨말 2012/02/14 [01:03] 수정 | 삭제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하는 기독교가
    강제적으로 개종하려고 사람을 패고 감금하는 짓을하다니..
    그게 말이나 됩니까?? 사단의 소속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짓을합니까?
  • 해찬짱 2012/02/13 [23:50] 수정 | 삭제
  •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 그 고생은 장차 오는 영광과 비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 좀 더 힘내시게요 기도하고 이제 하나님 나라가 영원히 설 것이니 걱정 하지 마시고요 강제 개종교육은 결단코 없어질것입니다
  • 무미아 2012/02/13 [22:11] 수정 | 삭제
  • 어찌 하나님의 목자라는 탈을 쓰고서 저런 짓을 할 수 있죠?
    저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이 나라의 법입니까?
  • rmdwjd778 2012/02/13 [20:47] 수정 | 삭제
  • 사람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가 있을까요?? 개종목사가 얼마나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해댔으면 자식이 하는말은 하나도 믿지 않고..참으로 안타깝네요..
  • 무지개 2012/02/13 [16:46]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 시키는 분들이 목사라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몇사람 죽어 나가야 국가가 나설까요?
    피해자가 더 많아지기전에 얼릉 국가에서 나서줘야 되지 않을까요?
    강제개종교육의 목적이 돈벌이 수단이라면 그 돈에 사람들의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빨리 해결해주시길...
  • sky 2012/02/13 [15:12] 수정 | 삭제
  • 부모님께서도 자녀를 위해서 하신일이겠지만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이유로 감금과 폭행은
    옳은일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기도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마음움직이기 2012/02/12 [19:39] 수정 | 삭제
  • 종교로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가?? 정말 나쁘고 못된사람들 이다
  • 주바라기 2012/02/12 [18:58] 수정 | 삭제
  • 자신들과 다른 교회를 다닌다고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개종이라니요!!
    무엇을 얻기위한 개종교육인가요?
  • 에공 2012/02/12 [10:06] 수정 | 삭제
  • 강금을 시키면서 까지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개종교육이란 무섭고 이상합니다
    자유의지로 사람이 사는거지
    왜 그런 강금이 필요한걸까요?
  • 창석 2012/02/12 [08:42] 수정 | 삭제
  • 단순히 남을 인심공격하고 악한 말을 해도 그 말을 들은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던 간에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미친 행동(감금 폭행)까지 하게 만드니까요. 문제는 부모님이 아니라 그것을 조장한 개종목자가 문제인거 같네요
  • kim여사 2012/02/12 [05:58] 수정 | 삭제
  • 어찌 한가정을 파탄으로 치닫게하는것이 개종교육을하고있는 목사가 할일인가 아무것도모르는부모님께 헛소리를 지껄여 부모님을오히려아프게하는가
  • 기쁘미 2012/02/12 [05:48] 수정 | 삭제
  • 개종교육이라는 이름하에 강제로자행되고있음이 한탄스럽네요///
  • 쭈이 2012/02/12 [00:38] 수정 | 삭제
  • 아~
    개종교육정말 가정을 더 악하게 만드네요ㅠ
    신앙을 해왔을 당시엔 아무렇지도 않게 지냈을 가정인데 왜 그런가정을 오히려
    파탄내고 한 형제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합니까??
    강제개종교육 그것도 돈받고말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 뭐? 2012/02/11 [23:43] 수정 | 삭제
  • 돈 안주었음면 저짓 안합니다. 진짜 개종목자들ㅡㅡ
  • 정말 2012/02/11 [23:29] 수정 | 삭제
  • 평범한 대학생이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상식이하의 불법으로 인해, 삼층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릴 때의 심정이 어떠 했을까요. 이러한 일이 또 일어나야 합니까?
  • 진리의사랑 2012/02/11 [23:10] 수정 | 삭제
  • 이성적인 사람들 한테 어떻게 저렇게까지 만들수가있습니까?사람도 아닙니다
  • 나팔의힘 2012/02/11 [23:08] 수정 | 삭제
  • 거짓목자들은 돈을 좋아한다던데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새콤달콤 2012/02/11 [15:44] 수정 | 삭제
  • 정말 하나님의 참목자라면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할텐데....그속에는 사단의 사주를 받고 있는 거짓목자이기에 이런 개종교육이나 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그 자유를 앗아가는 개종목자들 이젠 없어져야 합니다.
  • smffmsthsk 2012/02/11 [13:13] 수정 | 삭제
  • 사람이 배우고 익히는 가치가 어디 있습니까? 짐승같이 왜 잡아다가 가두고 때리고 해서 생각과 마음을 바꿀려고 합니까? 교회 목사란 사람들이 이런 일을 부추기고 교사하니 종교세계가 썩었다고 하는것 아닙니까? 법의 공정한 심판이 있어야 다른 피해자가 없게 될것입니다.
  • vlxjrkwhr 2012/02/11 [11:02] 수정 | 삭제
  • 도대채 그 개종 시키려 했던 목자는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가족들을 미혹했단 말입니까?? 젊디 젊은 청년 너무안됐어요~~
  • 한탄 2012/02/11 [01:40] 수정 | 삭제
  • 이런일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강제개종할려고 하는 저 목사님들의 뇌구조가 의심스럽네요..
  • 강제싫어 2012/02/11 [00:34] 수정 | 삭제
  • 개종을 강제로 시키며 돈 받고 하는 건 너무 잔인해요.
    돈이 필요하면 땀 흘려 일을 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선량한 사람의 자유를 어찌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jihaehaha 2012/02/10 [23:57] 수정 | 삭제
  • 우리나라는 종교 자유국가인데 강제로 개종을 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돈까지 받으면서 개종교육을 시킨다고 하던데 돈은 왜받는건지
    국가에서 바로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해품달 2012/02/10 [23:31] 수정 | 삭제
  • 지나가다 본게 신문에 있어서 보다가 이글도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정말이지 강제개종 목자들은 도대체 무슨일 때문에 그런가요? 본인 교회 말고 다른 교회 간다고 가두는게 한국 땅에서 펼쳐지는 일인가요?
  • 사람이되자 2012/02/10 [22:49] 수정 | 삭제
  • 너무 무섭고 걱정도 많이 됫을텐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어 뛰어내린 청년...
    정말..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여 주실거에요
  • 사랑 2012/02/10 [22:11] 수정 | 삭제
  • 가족에게 씻을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주는 곳이 개종교육이네요 양심이나 있으신지요
  • 푸른날 2012/02/10 [22:07] 수정 | 삭제
  • 떳떳한 교육이라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죽음보다 싫었던 것이 개종교육이였기 때문에 뛰어내린것이 아닙니까 개..종목사님들 회개하십시요
  • 진리의사랑 2012/02/10 [21:35] 수정 | 삭제
  •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한다는 성경말씀이 정말실감나네여..
  • 나팔의 힘 2012/02/10 [21:34] 수정 | 삭제
  • 개종목자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일을하는건가여?자기의 배를 채우기위해 일하지않나여?하나님이 과연 이런 모습을 기뻐하실까여?
  • snsrnfma 2012/02/10 [21:33] 수정 | 삭제
  •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런 인권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않습니다.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 향기로운꽃 2012/02/10 [21:13] 수정 | 삭제
  • 종교는 자유입니다.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감금 살인이 난무하다면 어떻게 신앙을 할수있겠습니까.목사들이 이단이다 정한다고 이단이 되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서 하나님말씀에 어긋난것이 이단입니다.제발 남의말이 아닌 자신들의 눈과 귀로 직접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가슴치고 그런행동에 후회할날이 오시기전에 말입니다.www.scjbible.tv
  • wing 2012/02/10 [20:45] 수정 | 삭제
  • 목사님은 대한민국 사람아닌가요? 그런데 왜 헌법을 어기시나요? 목사님은 법을 어겨도 되나요? 지금 기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누군가 잘못을 했을까요? 언젠가 후회할날이 올텐데요.........
  • 사랑으로 2012/02/10 [20:43] 수정 | 삭제
  • 우리나라는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고 잘못되었다면 서로 앉아서 대화로 풀어야지 강금이라니요 말도 안되는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경찰은 무엇을 하고 계신건가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올바른 법처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사랑 2012/02/10 [20:27]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에 이런 목사ㅣ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정말 사랑과 축복과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할 목사님들이 강제 개종에 폭행이라니요~~ㅠ
    대한민국의 사는 국민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가시꽃 2012/02/10 [20:21] 수정 | 삭제
  •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 강제개종교육이랍시고 돈벌이를 하는군요....
    그래서 얼마나 많은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갔을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 bhj 2012/02/10 [19:48] 수정 | 삭제
  • 가정을파탄시키는 이단들이라고 그렇게들 손가락질들 하시면서,
    강제개종교육이 가정을 파탄시켰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제발좀....제발.....
    하나님앞에서 이런 장난치지맙시다..
  • 빛으로 2012/02/10 [19:40] 수정 | 삭제
  • 한국은 법치국가아닌가요?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나라인지...가족들 시켜서 감금,폭행,살인까지 종용하는 개 종목자들은 천국과 거리가 먼 사람들로 보입니다.
  • 사랑초1 2012/02/10 [19:22] 수정 | 삭제
  • 목사님들 과연 그분들의 정신상태가 의심 스럽습니다.
    목사님들을 강제로 교육 시켜야 겠습니다.
  • 아이구 2012/02/10 [18:41] 수정 | 삭제
  • 정말 너무하네요..ㅠㅠ우리나라에 이런일이..
  • 율바다 2012/02/10 [18:32] 수정 | 삭제
  • 억지로 개종을 왜 합니까? 믿고 좋은데 ~
    정말로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 핑크랑 2012/02/10 [18:11] 수정 | 삭제
  • 개종이라는 이름하에 폭행과 강금 가족들 미혹까지 무섭네요
  • 심판 2012/02/10 [17:53] 수정 | 삭제
  • 말만들었지 실제로 일어나는일들은 보고 읽어보니,,무섭다는생각이 듭니다,,,남의일 같지않아요~~
    용기잃치 마세요~~
  • 약한시민 2012/02/10 [17:38] 수정 | 삭제
  • 목숨이 끊어져야만 살인이 아닙니다 작은 한 인격과 한 가정이 너무쉽게 무너지는것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살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이런일을 버리는것인가요?
  • 바른말고운말 2012/02/10 [17:12] 수정 | 삭제
  • 소수의 약자라고 방치하지 말고 관계당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셔야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은 불법입니다!!
  • 정의 2012/02/06 [01:21] 수정 | 삭제
  •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겠지.
    이것만 알자. 핍박을 하는 것도 판단을 하는것도 하나님 예수님은 가르치시지 않았다. 그렇게 하는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예라고 착각하고 계시는 것뿐., 절대 잘못된 신앙을 한다고 저렇게 개종교육 강제로 시키라고 가르치신적 없다. 말로하라 말로
  • 다이빙 2012/02/03 [00:52] 수정 | 삭제
  • 기사를 읽다 보니 자신의 신앙관에 부합하지 않고 개종하지 않는 자는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았다던 칼빈을 생각하게 하네요. 아마 그 개종 목사도 칼빈의 행태를 유전받은 목사이겠지요? 허참, 사람의 마음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께서 그러한 개종을 원하실까요?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 이어야 할텐데...
    진정한 예수교는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를 말입니다...
  • 말도안돼 2012/01/19 [00:33] 수정 | 삭제
  • 이런일이 진짜 있네요. 너무 놀랍고 층격 이예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 아롱다롱 2012/01/16 [23:33] 수정 | 삭제
  • 어째 이런일이 다 있대요 정말 너무들 한다. 인간의 기본권리를 침해하고 자유가 없는 북한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참 창피하네요
  • 개종교육 2012/01/15 [23:29] 수정 | 삭제
  • 정말 어처구니 없다
    어떻게 종교의 자유 국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수있 말인지...이해가질않는다
    그리고 개종하는 목사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다하면서 목사들의 잣대에서 그런일을 하면 나중에 행한것이 잘못된것음을 알게될때 어떻게 이 엄청남 일을 하느님께 감당하려구..
  • 진목사 2012/01/06 [19:10] 수정 | 삭제
  •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종교를 가장한 자기배 채우기를 하고 있는 파렴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 양심마저 스스로 속여서 인권마저 유린하고 기독교의 가장 근본인 사랑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노와 폭력과 억압을 하도록 조장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라고 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인것처럼 옹호하고 응원하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아웅 2012/01/06 [11:53] 수정 | 삭제
  • 진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
    지금 이 시대에 강제개종교육이 멍미? --
    이제 거짓을 그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목사가 되길
  • 하얀나무 2012/01/04 [14:50] 수정 | 삭제
  •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배를 불리는 뱀의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제는 법과 사회가 나서서 지옥에 보내야 합니다. 교단이 다르다고 어떻게 개종이 가능합니까? 개종목사는 누가 개종하라고 그런 권한을 주었나요? 사단이 주었나요? 마귀가 주었나요? 이제라도 회개하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호호호 2012/01/04 [00:53] 수정 | 삭제
  • 개종교육이라는 인권유린은 어떤 상황이든지....묵과할수 없는 범죄라는 사실을 국가와 사회가 인정해서 반드시 개종목사의 법적인 처벌로 강력히 제재해야 합니다.
  • 쯧쯧.. 2012/01/03 [21:12] 수정 | 삭제
  •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무슨 삼청교육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 강제로 사람을 끌고가서는 정신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앞장서고 있다니.. 그것도 예수믿는다는 기독교에서..
  • 아직도이런 2012/01/03 [21:00] 수정 | 삭제
  • 5공 시절이나 안기부 끌고가서 때려서 자백받아내고 거짓부렁 받아내고 그랬지 지금이 2012년에도 이런 시대에 맞지 않는 그것도 교회 목사들이 저런다니.. 쯧쯧
  • 정의실현 2012/01/03 [20:48] 수정 | 삭제
  • 인권유린에 가정파괴를 일삼는 강제개종교육목자는 그냥 두어서 안됩니다.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헌법에 써놓고 왜 아직도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것인지...
  • 개종먹사싫어 2012/01/03 [20:33] 수정 | 삭제
  • 강제개종교육은 헌법에 명시돼있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인권 유린 행위입니다. 아직도 이런 개종 먹사들이 이 땅에 존재한다는 것은 한국 사회의 수치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3층에서 다 뛰어내릴 생각을 한답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경찰은 왜 보고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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