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6일 오후 부산 덕천역에서 구세군 종소리를 듣고 모인 세 학생이 자선냄비에 모금을 하고 있다. 부산지역 자선냄비는 자갈치역, 남포동역, 서면역(롯데지하, 대현지하상가), 범일역, 동래역, 연산역, 해운대 스펀지, 부산역(지상), 온천장역, 덕천역, 롯데백화점 정문 등 부산지역에 12곳에 설치돼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자선냄비 전국 목표액은 50억 원이고 이 중 부산·경남지역의 모금액 목표액은 3억 원이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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