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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어린시절, “지금 보단 풋풋하고 귀요미 매력 플러스”

이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13/03/07 [16:46]

조인성 어린시절, “지금 보단 풋풋하고 귀요미 매력 플러스”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3/03/07 [16:46]
▲ 조인성 어린시절, “지금 보단 풋풋하고 귀요미 매력 플러스”   (사진=SBS 화면캡처)

[뉴스쉐어 온라인이슈팀 = 이예지 기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여심 돌풍을 일으킨 배우 조인성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오수 역으로 열연 중인 조인성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인성의 어린시절 모습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을 입증시켰다.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큰 키에 스타일리시한 패션까지 더해져 여심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러한 가운데 조인성의 어린시절 모습까지 공개되니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겁지 않을 수 없다.

어린시절 조인성의 모습은 짙은 눈썹과 오뚝한 콧날, 긴 팔 다리까지 지금과 다를 바 없다. 단지 그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과 다른 점은 어린시절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이 더해졌다는 것.

한편, 조인성은 지난 1998년 모델로 데뷔, ‘학교3’, ‘논스톱’,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대중들의 인기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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