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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공약 이룬 로이킴, ‘슈스케5’ 접수공약 ‘일일 바리스타’ 자처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3/03/07 [17:17]
| ▲ 우승공약 이룬 로이킴, ‘슈스케5’ 접수공약 ‘일일 바리스타’ 자처 (사진=Mnet) | | [뉴스쉐어 온라인이슈팀 = 이예지 기자]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지원자를 향한 공약을 내걸었다. 7일 슈스케5 측은 지원자 100만명 넘으면 일일 바리스타가 돼 커피를 쏘겠다는 로이킴 공약을 공개했다.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은 7일부터 접수 모집을 실시한 ‘슈스케5’ 지원사격에 나선 것. 로이킴은 “‘슈퍼스타K5’ 지원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일일 바리스타가 돼 팬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직접 나눠드리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어 로이킴은 “‘슈퍼스타K5’를 기대하는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가 준비한 커피를 맛보길 원한다면 지금 바로 ‘슈스케5’에 지원해 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해 ‘슈스케4’ 출연 당시 내걸었던 “옆구리가 시린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막걸리를 대접하겠다”는 우승 공약을 지킨 바 있어 이번 ‘일일 바리스타’ 공약 역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로이킴은 7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준우승팀 딕펑스와 ‘슈스케5’ 접수시작 축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5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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