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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과 결별한 구하라, 무표정 인증샷 ‘관심집중’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3/04/01 [17:14]
| ▲ 용준형과 결별한 구하라, 무표정 인증샷 ‘관심집중’ (사진=구하라 트위터) | | [뉴스쉐어 온라인이슈팀 = 이예지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무표정 인증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표정 인증샷을 게재해 팬들로부터 이목을 끌었다. 구하라의 무표정 인증샷은 최근 아이돌 공식연인이었던 비스트 용준형과의 결별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공개된 구하라의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민낯 상태로 캡모자를 쓴 채 침대에 누워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의 무표정뿐 아니라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는 여성 팬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모자 보다 작은 얼굴 크기에 소두임을 입증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구하라의 무표정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준형과의 결별, 구하라의 무표정은 무슨 의미일까?”, “왜 덩그러니 사진만 올렸나?”, “구하라 잘지내고 있나요. 용준형은 언제쯤 사진 올릴려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5<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인선 2013/04/01 [17:2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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