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쉐어 = 이지현 기자] 우리나라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낮 다소 서울은 다소 구름이 낀 모습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3도, 인천 영하 0.8도, 춘천 영하 8.0도, 대구 영상 1.1도, 부산 영상 2.5도를 기록했다. 또 한파주의보가 해제됐으나, 서울은 영하 8도에서 10도까지 다음주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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