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1/24 [21:28]
기상청,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공기원 기상서비스 제공
겨울스포츠에 대한 정보제공 노하우와 경험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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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쉐어=이지현 기자] 기상청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상 정보를 적극 지원한다.
 
기상청은 지난해부터 기상지원단을 구성하여 날씨에 민감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해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오는 26일부터 경기장 및 주변지역에 대한 상세기상정보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알파인스키, 스노보딩 등 경기장별 출발·중간·도착 지점에 자동기상관측장비 7조, 독립형기상관측센서 10조를 설치하여 시정·풍향·풍속·기온 등 기상요소와 현지 지형지세를 고려한 상세 예보를 할 계획이라 전한다.

또한 주요경기장(알펜시아, 용평)과 각종 경기 진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상세기상정보는 알펜시아 스타디움의 기상상황실에 근무할 기상청 소속 예보관을 통해  경기장별 운영진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기상정보홈페이지와 경기장 안에 설치된 기상정보표출 터치스크린과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기상실황과 강원도 지역별 날씨를 서비스한다.

특히 주요고갯길 예보도 제공하여 선수와 경기운영진, 그리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기상청은 이번 기상서비스 지원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상정보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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