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5/09/17 [12:11]
올해 첫 단풍, 평년보다 1~2일 빨라 '설악산 25일' 시작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올해 첫 단풍은 평년보다 1~2일 정도 빨리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월 25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10월 14일 사이, 지리산을 포함한 남부지방은 10월 7~29일 사이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9월 전반까지의 일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후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첫 단풍은 평년보다 1~2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하루에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여 설악산과 두륜산의 단풍 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9월 후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데, 오대산과 설악산에서 10월 17~18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10월 28일 사이, 지리산과 남부지방은 10월 20일~11월 11일 사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팬이벤트, 라이언 레이놀즈 주인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