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전기응용신기술연구센터, 10주년 초청 강연회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추진, 자립연구센터 입지 굳혀나가
[익산 뉴스쉐어 = 오형준 수습기자] 원광대학교 전기응용신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대희 교수)는 센터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공과대학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한다.
이후 자립연구센터로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광원설계 및 진단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한국조명연구원 공영식 원장의 ‘조명산업의 현황과 차세대 조명기술의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병렬 수석연구원이 ‘국가에너지 기술개발 투자방향’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이범호 전 특허심판원장의 ‘에너지 절감과 특허기술’ 강연이 진행된다. 센터장 박대희 교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부품 광원기술에도 매우 밀접한 기술연계가 되어 있어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관련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4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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