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랑 기자 기사입력  2013/08/01 [12:44]
강릉시, 미생물로 농작물 키우고 악취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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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뉴스쉐어 = 신예랑 기자] 강릉시는 유용 미생물이 작물재배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촉진, 축산농가 축사 악취저감 사료 효율 증대에 효과가 좋아 공급량이 늘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주문진읍 장덕리 양돈농가와 사천면 판교1리 친환경 감자 재배에 추진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활용 실증시범 결과 주문진 양돈 농가에서는 축사 악취가 현저하게 감소, 유해 해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사천면 판교1리에서는 감자 파종 전과 재배기간에 유용 미생물을 처리한 결과 감자 수량이 시 평균보다 14% 늘어난 3,310kg/10a를 생산해 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 거주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유용 미생물을 분양이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연구관을 방문하면 작물재배나 가축사육에 유용 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엄성일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 친환경농업을 위한 미생물 비료와 축산분야에 주로 사용하는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외에 다른 유용 미생물을 생산하는 등 유용 미생물의 농업적 이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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