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6/13 [14:25]
부천시, 유관기관 합동 직업소개소 특별단속 실시
구직자 소개요금 과다징수에 대한 민원제기 및 사례가 증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천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오는 16일부터 15일간 관내 130개 유·무료 직업소개소 및 무등록 소개업소에 대해 부천고용센터, 원미․소사․오정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취업난에 따른 취업 사기가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 소개요금 과다징수에 대한 민원제기 및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부천시는 이번 특별단속에 앞서 5월 한 달간 직업소개소 자율점검 실시기간을 둔 결과 74곳이 자율점검표를 제출하고 56곳이 미제출함에 따라 특별단속 시 미제출업소 및 무등록 업소, 민원발생 업소에 대해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부천고용센터)는 불법 직업소개 및 거짓구인광고 등을 행정기관에 신고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한 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거짓 구인광고 및 불법직업소개는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및 부천시청에, 허위 구인광고 및 불법직업소개 관련 고소․고발은 검찰․경찰 등 관할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종합상담센터(☎1350), 고용안전전산망(워크넷: www.work.go.kr)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fmf 에 하면 된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더보이즈, ‘스릴 라이드(TRILL RIDE)’ 추가 콘셉트 포토 공개…’짜릿 여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