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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중국 무협드라마 ‘방세옥’의 주인공 ‘양자’

송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11/10/11 [16:39]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중국 무협드라마 ‘방세옥’의 주인공 ‘양자’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0/11 [16:39]
중국에서 영화나 드라마로 많이 만들어진 인물이 있다면 ‘방세옥’에 관한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그만큼 파란만장한 삶이기에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일 것이다. 현재 중화TV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방세옥’은 멋진 무술실력과 영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있는 무협드라마다. 

 ▲  중국 취재진과 인터뷰중인 '방세옥'의 주연배우 '양자'    © 송희숙 기자

현재 중화TV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방세옥’은 '양자'의 멋진 무술실력과 예전에 제작된 무협 드라마 보다 나은 영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있는 무협드라마다. 

▲  중국 취재진과 인터뷰중인 '방세옥'의 주연배우 '양자'   © 송희숙 기자     © 송희숙 기자

중국 무협 드라마 ‘방세옥’에 나오는 주인공인 ‘방세옥’의 중국 배우 ‘양자’(楊子, Yangzi / 1975. 중국)가 부산국제 영화제를 찾았다. 

‘양자’는 현재 방영중인 ‘방세옥’외 출연한 드라마로는 천상의 공주와 인간과의 사랑을 다룬  ‘천선배’(2006)가 있으며 영화로는 2005년에 제작된 ‘청화’가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단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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