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될 이유있다
어머니와 아들과 그 아들의 딸들에 관한 이야기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0/13 [20:21]
부산국제영화제 페막작으로 선정된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1시에 시사회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 내 어머니의 연대기 기자 시사회장에서의 하라다 마사토 감독 © 송희숙 기자 | |
이 영화는 일본의 작가 ‘야스시 이노우에’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 한 것으로 어머니와 어머니의 아들과 아들의 딸과 그들이 살고있는 집에 관한 영화이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자신 또한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자신이 태어날 때조차 극장에 있었다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단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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