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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결산- 가장주목받는 감독으로 지목된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한국형 잔혹 스릴러

송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11/10/15 [20:43]

BIFF 결산- 가장주목받는 감독으로 지목된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한국형 잔혹 스릴러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0/15 [20:43]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 가장 주목받는 영화로 평가된 ‘돼지의 왕’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아시아 영화 진흥기구 상, 한국영화감독조합 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여 3관왕의 영예에 올랐다.
 

‘돼지의 왕’을 은 잔혹 스릴러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다. 연상호 감독은 1978년 상명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 후 스튜디오 다다쇼를 만들었다.  

▲  잔혹스설러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 송희숙 기자
 
그 후 단편 애니 ‘지옥, 두 개의 삶’과 ‘사랑은 단백질’ 등을 연출하는 등 한국에서 기대되는 젊은 감독으로 주목받아왔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단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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