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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통풍 찬타랑쿵 감독과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주연배우 Akhamsiri SUWANASUK

태국의 통풍 찬타랑쿤 감독과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여배우 Akhamsiri SUWANASUK

송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11/10/18 [04:04]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통풍 찬타랑쿵 감독과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주연배우 Akhamsiri SUWANASUK

태국의 통풍 찬타랑쿤 감독과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여배우 Akhamsiri SUWANASUK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0/18 [04:04]
태국하면 호러와 코메디 영화가 떠오른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출품한 통풍 찬타랑쿤의 영화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는 그런 영화와는 거리가 먼 로드무비의 형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가족 드라마이다. 

▲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드라마.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스틸컷
 
뉴커런츠는 실력 있는 아시아 신인 감독의 발굴이 목적인 만큼 통풍 찬타랑쿤 감독의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에 BIFF는 제작비의 30%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통풍 찬타랑쿤 감독과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의 주연 여배우 Akhamsiri SUWANASUK   © 송희숙 기자

함께 출연한 여배우 Akhamsiri SUWANASUK는 태국의 유명한 모델이자 배우이다. 그녀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단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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