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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탕웨이 확정

해외배우 최초로 탕웨이 확정

윤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07 [20:56]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탕웨이 확정

해외배우 최초로 탕웨이 확정
윤민정 기자 | 입력 : 2012/09/07 [20:56]
[부산 뉴스쉐어 = 윤민정 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의 사회자로 탕웨이가 선정되었다.  다음 달 4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통해 영화제의 출발을 알린다.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의 유명 영화인들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그러나 올해 이례적으로 탕웨이가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어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탕웨이 선정    © 윤민정 기자

'색, 계'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알려진 탕웨이는 버라이어티지가 뽑은 2007년 주목할 만한 10대 유망배우로 꼽히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 잡은 그녀는 2010년 '만추', 2011년 '무협' 등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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