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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동건 "선택할 수 없는 매력의 두 여배우..다 선택하고 싶다"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2/10/05 [17:38]

[포토] 장동건 "선택할 수 없는 매력의 두 여배우..다 선택하고 싶다"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2/10/05 [17:38]

[부산 뉴스쉐어 = 김수경 기자] 5일 '위험한 관계' 기자회견이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가운데 장동건은 "두 여배우는 극중 서로 다른 매력, 즉 화려함과 정숙함을 보여줘서 누구를 선택하기 어렵다. 둘 다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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