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하야시 카나코 환한 미소

안미향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2/10/09 [18:16]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하야시 카나코 환한 미소

안미향 수습기자 | 입력 : 2012/10/09 [18:16]
 
[부산 뉴스쉐어=안미향 수습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에게 돌아갔다.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인 히야시 카나코.

한국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이창동감독의 '오아시스'를 꼽은 그녀는 한국 영화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공로상을 한번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화제 같은 행사를 통해 돈이 없어 홍보하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을 일반 관객이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녀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일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카나코 씨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1
  • 도배방지 이미지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국내 영화제 최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출!
  • 2019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자 발표
  •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 개최
  • 오는 20일부터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개최
  •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
  • "화합, 정상화의 원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 "다시 모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떼루안느 부부’ 선정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 이장호 감독 선정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
  • "영화제의 주인은 관객이다" 강수연 집행위원장
  • 오우삼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
  • 故 스즈키 세이준 감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선정
  •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규모 VR 시네마 행사 협약
  • 후세인 하산 감독, "우리를 내버려 둬라"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폐막작 검은 바람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설경구, 한효주 확정
  •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 감독들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 이동
    메인사진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입맞춤 후 촬영장에서 재회! ‘상반된 온도 차’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