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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하야시 카나코 환한 미소
안미향 수습기자 | 입력 : 2012/10/09 [18:16]
[부산 뉴스쉐어=안미향 수습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에게 돌아갔다.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인 히야시 카나코. 한국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이창동감독의 '오아시스'를 꼽은 그녀는 한국 영화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공로상을 한번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화제 같은 행사를 통해 돈이 없어 홍보하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을 일반 관객이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녀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일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카나코 씨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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