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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 광안리 민락수변공원서 전시
안미향 기자 | 입력 : 2014/07/01 [23:08]
▲ 제11회부산국제디자인제 깃발전이 전시되어 있는 광안리 민락수변공원 © 안미향 기자 | | [부산 뉴스쉐어 = 안미향 기자] 광안리 민락수변공원에서 ‘디자인-창조 도시에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1일부터 6일까지 깃발전이 열린다.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는 해변에서 깃발전을 전시함으로 새로운 해변문화 창조와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을 기대한다. 부산지역 교수 및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고 국내 타 지역 교수 및 초대작가, 해외 초대작가, 학생 등 6개국 270명(국내작가 113명, 외국작가 28명, 학생디자인 체험전 129명)이 참여하여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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