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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은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 지정

인원 70여 명 투입해 폐기물 반입차량 합동단속 실시

김나연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6/10/25 [12:25]

부산시, 11월은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 지정

인원 70여 명 투입해 폐기물 반입차량 합동단속 실시
김나연 수습기자 | 입력 : 2016/10/25 [12:25]

 [뉴스쉐어=김나연 수습기자] 부산시는 11월 한 달 동안 광역처리시설 4개소 폐기물 반입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명지소각장, 해운대 소각장, 생곡매립장, 연료화시설 등 4개 광역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분리수거 이행여부, 사업장 생활폐기물 전용 배출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11월 한 달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지정한 것은 폐기물처리의 지도 및 감독활동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함이라고 시는 전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지속적 불법폐기물 반입에 대한 상시지도와 감독을 할 것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위반상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폐기물 법령 또는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니 적합한 폐기물 처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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