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3/06/21 [17:26]
감천항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접안시설 공사 착수
어선 20척이 동시에 양육 가능한 돌출형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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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서병규)은 감천항의 수산물 무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돌출형 어선접안시설 2기를 사업물량으로‘국제수산물 도매시장 기반시설 건설공사’를 24일 착수했다.

감천항 국제수산물 도매시장은 2008년도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위판량이 증가하여 성어기에는 20여척 이상의 동시접안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150톤급 어선 6척 만이 동시접안 할 수 있어 체선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국제수산물 도매시장과 인접한 ‘수산물 수출가공 선진화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체선현상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제3차(2011~2020) 전국항만 기본계획에 돌제시설(2기)을 반영하고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금년도 조기발주를 통해 상반기 본격 착수하게 되었으며 2016년 6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감천항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기반시설’이 준공되면 20여 척의 어선이 동시에 접안하여 양육․선별․위판 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 및 시스템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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