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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글날, 영어로 가득한 거리 간판
9일 한글 반포 566돌 맞아
이연희 기자 | 입력 : 2012/10/09 [23:22]
▲ 한글날찾은 전북 군산시내 거리에는 외국어 간판이 넘쳐난다. © 이연희 기자 | | [군산 뉴스쉐어 = 이연희 기자] 한글 반포 566돌을 맞는 9일. 거리에는 외국어와 외래어로 된 간판이 가득하지만, 한글로 된 간판을 보기 어렵다. 한글은 창제 기록이 남아있는 유일무이한 글자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이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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