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운 기자 기사입력  2014/04/15 [19:48]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결의
국민의 건강증진과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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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보건소 사곡지소 앞에서 결의를 갖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 뉴스쉐어 = 김영운 기자] 공주시 12개 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공주보건소 사곡지소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담배소송’을 지지하는 결의를 가졌다. 
 
공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공주시 새마을 부녀회, 공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등 이번 결의대회에 참여한 여성 단체는 가족 및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흡연자의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을 비춰 볼때 이번 결의에 모인 12개여성단체협의회는 사회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지 결의에서 이옥례 여성단체협의회장은“흡연으로 발생된 질병치료로 국민이 납부하는 소중한 보험료가 매년 1조7천억원이 지출되는 등 국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담배회사는 어떠한 사회적 책임도 지지 않는 현실을 이해할 수 없으며 이번 담배소송을 계기로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지지 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건보공단 공주지사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금번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여성단체협의회 등 40여개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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