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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의 젊은 인재들, 양재동 aT센터로 가다
김정 기자  | 입력 : 2011/11/11 [22:50]
(뉴스쉐어 = 서울본부) 100여 개의 우수기업과 젊은 인재들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1월 12일, 양일간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만남이 이뤄진다.
| ▲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1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을 찾은 많은 사람들 © 김정 기자 | | 이날 롯데그룹을 포함한 국내 우수기업 100여 곳이 직접 참여하여 참신한 인재 1,700여명을 채용할 예정에 있다. 특히 롯데그룹 24개 계열사에서는 동계 인턴을 통해 신입사원 6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 ▲ 정보관에서 국내 계열회사의 공채 일정 및 요건, 유의사항과 다양한 정보를 듣기 위해 줄서있는 청년들 © 김정 기자 | | 그리고 삼성, 현대, LG, 두산, STX, CJ, 신세계, 효성 등 8개 그룹의 본사 및 계열사에서 채용 상담관을 운영, 공채 일정과 자격 요건,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대학졸업을 앞둔 졸업생, 현 대학생들 뿐 만 아니라 고교 졸업생을 채용하는 기업도 함께 참여하여 고교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본부 = 김정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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