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근 기자 기사입력  2012/10/23 [17:28]
지경부,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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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쉐어 = 류창근 기자] 대․중소 유통업계는 22일 한국기술센터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7월부터 지경부 중재로 유통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유통산업발전협의체의 구성 및 이를 통한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해 대중소유통업계 대표들이 합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승한 홈플러스회장,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은 회의 참석을 위해 해외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소유통업계는 오는 11월 이후 이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대형마트, SSM의 출점 자제, 자율휴무 등 최근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지식경제부 홍석우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의 유통산업 내부의 반목과 갈등을 유통산업 내부에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는 점 자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 한발씩 양보해 나가면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어 줄 것”을 주문했다.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상호 협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그간 유통산업의 내부적 갈등을 앞으로는 합의와 협력을 통해 유통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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