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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1월 말까지 공개 모집
이영진 수습기자 | 입력 : 2012/11/06 [11:52]
[김포 뉴스쉐어 = 이영진 기자] 올 해로 2년의 임기가 끝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총 24명 중 7명의 위원을 위촉하게 된다.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이달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주요 기능은 도시계획안 및 개발행위에 대한 심의와 자문, 토지계약거래허가 심의, 용도지역 등의 변경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수행한다. 2011년부터 개발행위에 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이 추가되는 등 도시계획위원회의 기능이 강화되어 위원회 구성․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도시계획 위원회의 청렴도 강화를 위해 ▲심의절차 구체화 ▲위원 구성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위원의 전문성 제고 ▲위원회 운영과정의 공개 강화 등에 대해 지난 달 초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공모하는 도시계획위원은 7명으로 토지이용‧건축‧주택‧교통‧환경‧문화‧농림 등의 전문가로서 응모자격은 대학교수 또는 관련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한 사람이면 된다고 시는 전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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