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2/12/07 [19:40]
대전시의회, 사립유치원 편들기 나섰나?
공립유치원 학급 증설 예산 2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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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쉐어 = 윤수연 기자]  논란을 거듭하던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휘원(위원장 이희재)이 공립유치원 학급증설예산 2억원을 삭감했다.

6일, 대전시의회 에결위원회에서는 '2013년도 대전고아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국공립 유치원 34학급 증원 예산을 2억원 삭감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예산을 삭감해 논란이 됐던 국공립유치원 증설예산을 예결위원회에서 또 다시 삭감해 더욱 큰 반발이 예상된다.

박정현 대전시의원은 7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이번 공립유치원 학급 증설 예산 2억원을 삭감한 원인이 통과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며 14일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국공립 유치원 삭감 예산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가 공립유치원 예산을 삭감한 것을 두고 공립유치원 학부모과 교육단체들이 크게 반발하면 항의 시위를 벌이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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