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2/12/24 [21:24]
대전시의회, 2012년도 의정 성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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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쉐어 = 윤수연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2012년 한 해 동안 제199회 임시회부터 제205회 제2차 정례회까지 122일간의 의사일정 동안 125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예산·결산 13건, 동의·승인 24건, 건의·결의 10건, 보고 33건, 기타 58건 등 2011년 대비 25%가 증가한 263건의 안건을 처리함으로서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조례, 장기 등 기증 장려 조례, 용역관리 조례 등 2011년 대비 34%가 증가한 64건의 안건을 직접 의원발의하고, 학교폭력 관련 토론회 등 정책토론회를 18회 개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개발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 활동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 22건의 시정질문과 전년대비 21%가 증가한 427건의 행정사무감사 및 민생위주의 예산을 심의․편성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39개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또한 효광원 등 7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거동 돌보기, 말벗 되 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5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여 주민고충을 해결하였으며 약 1만여명의 시민과 학생 등이 본희의장 및 의정홍보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열린의회, 참여의정 실천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의회 다수당이었던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과 합당함으로써 정당별 의원 분포는 새누리당 14명, 민주당 7명, 교육위원 4명, 무소속 1명으로 재편되었다. 

곽영교 의장은 “정당별 이분법적 논리나 배척이 아닌 조화와 균형을 기반으로 오직 대전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민생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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