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4/11/11 [12:58]
익산시, 발 빠른 ‘AI 차단방역 철벽 방역’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지켜온 익산 AI 차단방역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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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뉴스쉐어 = 조미옥 기자] 익산시가 지난 8일부터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마련 발 빠른 철벽 방역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김제시 금구면 종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된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은 익산군산축협, 하림, 농산물도매시장 등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AI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에는 한웅재 부시장과 경찰서, 3대대 등 유관 기관장, 생산자 단체, ㈜하림, ㈜싱그린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 긴급방역 대책회의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가금 사육 농가 차단방역 강화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에 대한 출입금지 홍보 강화 및 예찰, 소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만경강 철새도래지 주변 등 방역취약지역에는 익산시 및 익산군산축협이 보유한 소독 차량으로 일제소독을 하고, 읍면별 공수의사를 동원하여 해당 지역 축산농가에 대한 AI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한 부시장은 “익산은 지금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지켜온 만큼 AI 차단방역을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금류 농가는 AI가 종식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철저한 소독 및 외부인․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에 더욱 힘써야 하며, 의심 축 발생 시에는 축산과(063-859-5262), 축산위생연구소(063-290-6516) 또는 가축전염병 신고전화(1588-4060)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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