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민아카데미 ‘살수록 행복해지는 사미자의 짭짤한 삶’
방송인 사미자 초청…8월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1/08/04 [13:55]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 아카데미’ 제11강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8월 4일 오후2시 시청 대강당 및 시민홀에서 방송인 사미자씨를 초청, ‘살수록 행복해지는 사미자의 짭짤한 삶'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미자씨는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 홍보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내 사랑 내 곁에’, ‘부자의 탄생’, ‘천만번 사랑해’, ‘너는 내운명’, ‘왕꽃 선녀님’, ‘인어 아가씨’ 등 각종 TV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 강좌는 8월 18일 오후2시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을 초대하여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울산본부 =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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