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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뇌파남, 1위 선정… ‘모범생’ 생활로 ‘호감도+신뢰도’ 쌓여

이승기, 가장 안전한 뇌파를 갖고 있을 것 같아…

이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11/09/28 [16:37]

이승기 뇌파남, 1위 선정… ‘모범생’ 생활로 ‘호감도+신뢰도’ 쌓여

이승기, 가장 안전한 뇌파를 갖고 있을 것 같아…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1/09/28 [16:37]
▲ 이승기가 뇌파남 1위로 선정돼 화제다.                                      (사진출처=이승기 공식사이트 캡처)

이승기가 뇌파남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논현동 행복찾기 한의원에서는 초·중·고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373명을 대상으로 ‘연예계 베스트 뇌파남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이승기가 1위를 기록했다.

행복찾기 한의원 차용석 원장은 “사람의 두뇌는 활용할수록 더욱 무한한 능력을 발휘한다”며 “학부모들은 탤런트 이승기 씨(148명, 39.6%)가 가장 안정된 뇌파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광고계 역시 연예인들 중 학창시절 모범생 생활을 해온 연예인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보일 뿐 아니라 신뢰감도 쌓게 된다. 이에 모범생 생활을 해온 연예인들은 다양한 광고 브랜드로부터 모델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차 원장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이승기, 성시경, 정진영 씨를 꼽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차 원장은 “반듯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예인은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학창시절 모범생 생활을 한 연예인에 대한 대중들의 호응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뇌파남 1위 이승기를 이어 2위는 성시경(103명, 27.6%)이 배우 정진영(94명, 25.2%)이 3위로 선정됐다.
 
연예스포츠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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