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의 미모가 화제다.                                                       (사진출처=해당 유튜브 캡처)

배우 이세영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폭풍반응을 일으킨 이세영의 미모는 지난 28일 가수 보이프렌드(BOYFRIEND)의 두 번째 싱글곡 ‘내 여자 손대지마’ 뮤직비디오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미모가 돋보이는 여주인공 이세영은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극중 장금이와 경쟁상대 최금영의 아역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이세영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큰 키로 여신의 미모가 돋보이고 있다. 이세영은 아역배우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성숙미를 갖춘 어엿한 숙녀가 되어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세영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어느 누구와 비교가 무색할 만큼 너무 예뻐졌다”, “리틀 황신혜다”, “제 2의 고소영이다”, “여신급으로 완벽 성장했어요”, “폭풍성장의 놀라운 기적”, “정말 잘 자라주었어요” 등이 반응들이다.
 

▲ 왕석현 군의 폭풍성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왕석현 미니홈피 캡처)

폭풍성장으로 관심을 받고있는 또 다른 주인공인 아역배우 왕석현 군. 영화 ‘과속스캔들’를 통해 데뷔해 팬들에게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왕석현’ 군도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왕석현 군은 지난 27일 영화 ‘완득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으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도 최근 사진들을 공개해 훈남포스의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왕석현 군의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훌쩍 커버리다니. 믿어지지 않아”, “이제 정말 초등학생 남자아이네요”, “귀여운 모습은 실종됐다”, “기럭지가 점점 길어지는구나” 등의 반응들이다.

한편 이세영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아홉살 인생’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성신여대를 입학해 ‘리틀 황신혜’라는 닉네임으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연예스포츠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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