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10/18 [21:18]
비 동생, 오빠 편지 공개 “백구 목욕 좀 시켜” 울다가 빵 터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 오빠의 감동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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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동생에게 보낸 첫 편지 공개                       (사진=비 공식사이트, 정하나 양 미니홈피 캡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입대 후 처음으로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비의 친동생인 정하나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입대한 오빠 비로부터 받은 소포 사진을 공개했다.

비 여동생 정하나 양은 “오늘 소포가 왔다. 받을 때 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편지 읽고 울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라고”라며 비의 편지를 받고 감동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어 “근데 울다가 백구 목욕 좀 시키라는 말에 빵 터지고. 문단속 잘하고, 밤길조심, 차 조심 하라고 완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라며 편지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편지를 받은 정하나 양은 “편지 보니까 더 안심이 된다. 워낙 적응도 잘 하고 의지도 강하고 뭐든 잘 해내는 오빠니까”라며 “암튼 팬 여러분 오빠 잘 지내고 있다니까 너무 걱정마세요”라고 팬들에게 비의 안부를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생 챙기는 지훈오빠, 오빠 챙기는 동생 보니 좋은 남매네”, “백구 목욕 잘 시켜주세요. 오빠 걱정안하시게. 깨알개그네”, “나도 비 편지 받고 싶다”, “소포 보니까 찡하다”, “백구 목욕, 자식처럼 사랑하시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1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해 ‘백전백승 열쇠부대’라고 불리는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자대배치를 받고 8주간의 신병교육을 받는다. ‘열쇠부대’는 GOP를 순환 근무하는 최전방 부대로 예비군들 사이에서 힘들기로 유명한 부대로 통해 비의 군생활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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