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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 화물차량 유류 절도 30대 검거
승합차 내부 개조해 300L 절취
이예지 기자 | 입력 : 2012/01/30 [17:40]
승합차 내부를 개조, 화물차량의 유류를 절취한 사건이 발생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30일 “승합차 이스타나 내부에 저장통과 흡입장치를 설치 개조한 후 화물차량의 유류를 절취한 혐의로 김모(36, 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순찰 중 화물차량에서 유류를 절취하고 도주하는 김모 씨와 공범을 발견한 후 추격 끝에 김모 씨를 검거했으며, 현재 달아난 공범도 추적 중에 있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9일 밤 11시 50분경 김모 씨가 우산동 인근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의 유류통 마개를 망가뜨린 후 흡입장치를 이용하여 유류 300L를 절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김모 씨는 아직 조사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강원본부 = 이예지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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