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이 현 정부 들어선 이후 시행된 섬김이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은 제1차 섬김이 대상에서 정정순 청주부시장(당시 경제통상국장)이 훈장을 받았고 제2차에는 이상칠 수질관리과장(당시 기업지원과장)이 포장을 받는 등 3회에 걸쳐 훈․포장을 받음으로써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섬김이 대상은 현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시행된 표창으로서 고질적인 민원, 국민불편, 기업애로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 등에 뛰어난역할을 한 일선현장의 공직자를 발굴하여 표시나지 않지만 일선에서 묵묵히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들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충북은 경쟁우위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민원 One-Stop 서비스체제구축, 전국 최초 e-기업사랑센터 공장설립민원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투자유치 관련 조례 제.개정, 투자진흥기금 조성, 충북 세일즈 시장 개척단 운영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지원센터 운영, 자문위원 상담의 날 운영, 기업현장 방문의 날 운영, 기업인.도지사 정례 간담회를 통하여 기업애로 해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예방적 기업애로 해소 활동을 전개하고자 충북의 희망기업과 농촌을 가다 제작, 농공단지 입간판 정비 지원, 미혼모범사원 만남행사 등 기업사랑 운동을 전개하여 향토기업의 기 살리기 시책을 추진하였다.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일촉즉발 엔딩’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윤리강령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헌 | 편집국장: 이재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