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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해양문화로 하나되는 다문화 가정 체험 행사 개최
최선아 기자 | 입력 : 2012/04/26 [12:26]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7일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섬마을 지역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실 등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친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진도군에 거주하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 등 40여 명을 초청했다. 내용은 다문화 가족이 우리의 전통 해양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관 관람과 어린이 해양문화 체험관 프로그램 체험, 전통선박 제작, 마술쇼 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 연구소 인근에 있는 자연사박물관도 관람하며, 행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 등 문화소외 지역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행사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그들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의 장을 넓히도록 지속해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충청본부 = 최선아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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