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4/01/09 [23:25]
2014년도 '문화재 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국비 무료교육, 교육생 전원 기숙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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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옻칠 실습 장면.      (사진: 문화재청)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1년 과정의 2014년도 '문화재 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 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문화재 수리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2년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모든 교육생에게 교육비 면제, 실습재료와 기숙사 제공 등의 혜택이 주며, 강사진은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4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 현장위탁과정 3개 종목(한식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으로 3개 과정 14개 분야이다. 교육기간은 1년(매주 2일, 12시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고, 3월 첫째 주에 개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http://www.nuch.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통문화교육원은 연차적으로 개설 종목 확대와 질 높은 교육을 통하여, 안정적인 문화재 수리기능인력 양성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문화재 수리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앞으로 문화재 수리품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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