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X 민영화 반대’ 전국 1차 공동행동 선포식
철도노조 호남본부, 광주역 광장에서 진행
이미애 기자  | 입력 : 2012/05/07 [16:27]
(뉴스쉐어=광주전남본부) 7일 KTX 민영화 반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노동자 1차 공동행동 선포식’이 광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전국철도노조 호남본부(본부장 김용섭)는 “국토해양부가 2015년 개통예정인 수서발 KTX 민영화 계획을 전 국민적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강행추진하고 있다”면서 “근거 사례로 거론했던 서울매트로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논란과 온갖 특혜, 비리의혹은 국토해양부의 KTX 민영화 논리가 얼마나 졸속적이고 명분이 없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시사했다.
| ▲ 7일‘철도노동자 1차 공동행동 선포식’이 광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미애 기자 | | 또 철도노조는 “KTX민영화 반대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KTX민영화 찬성을 유도하는 댓글과 의견을 유도하는 설문조사, KTX민영화를 부추기는 고속도로 전광판 광고, 일간지 광고에 이어 TV광고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범국민대책위를 중심으로 KTX민영화에 반대 서명운동이 현재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86% 압도적 찬성을 결의하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본부 = 이미애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2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승객 성희롱에 우울증”…KTX 여승무원 산재 첫 인정
수서발 KTX 운영회사 민영화 꼼수?
KTX 추석승차권 판매, 역귀성 이용객 30% 할인혜택
‘KTX 민영화 반대’ 전국 1차 공동행동 선포식
전북대책위, KTX민영화 정책 결사반대!!
[포토] 전북대책위, KTX 민영화 정책 즉각 중단 촉구!
철도공사 사장에 MB정부 낙하산 발령은 KTX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꼼수!
지난해 철도안전사상사고 59건 발생, 81.36%는 직원
KTX 울산역 개통 1년 교통영향분석’ 결과 발표
포항시,폐철도부지 도시 숲 조성사업 준공식 10일 열린다
KTX 2단계 개통 후, 울산공항 여객 35만명 급감
말많고 탈많은 KTX 잦은 운행 장애, 알고 봤더니…
울산시, ‘KTX 울산역 개통 9개월 교통영향분석’ 결과 발표
국토부, KTX 안전대책 36가지 마련…또 고장나면 어떡하나?
올해 36차례 사고난 KTX 특별감사 실시
KTX산천열차 갑자기 운행정지! 트위터를 통해 시민과 소통
KTX 2단계 선로전환기 민간조사단 구성
KTX 신경주·울산역, 선로전환기 오작동으로 안전사고에 빨간불!
2014년말, KTX 서울~포항 1시간 50분
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착공, KTX 서울~포항 1시간 50분으로 단축
- “승객 성희롱에 우울증”…KTX 여승무원 산재 첫 인정
- 수서발 KTX 운영회사 민영화 꼼수?
- KTX 추석승차권 판매, 역귀성 이용객 30% 할인혜택
- ‘KTX 민영화 반대’ 전국 1차 공동행동 선포식
- 전북대책위, KTX민영화 정책 결사반대!!
- [포토] 전북대책위, KTX 민영화 정책 즉각 중단 촉구!
- 철도공사 사장에 MB정부 낙하산 발령은 KTX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꼼수!
- 지난해 철도안전사상사고 59건 발생, 81.36%는 직원
- KTX 울산역 개통 1년 교통영향분석’ 결과 발표
- 포항시,폐철도부지 도시 숲 조성사업 준공식 10일 열린다
- KTX 2단계 개통 후, 울산공항 여객 35만명 급감
- 말많고 탈많은 KTX 잦은 운행 장애, 알고 봤더니…
- 울산시, ‘KTX 울산역 개통 9개월 교통영향분석’ 결과 발표
- 국토부, KTX 안전대책 36가지 마련…또 고장나면 어떡하나?
- 올해 36차례 사고난 KTX 특별감사 실시
- KTX산천열차 갑자기 운행정지! 트위터를 통해 시민과 소통
- KTX 2단계 선로전환기 민간조사단 구성
- KTX 신경주·울산역, 선로전환기 오작동으로 안전사고에 빨간불!
- 2014년말, KTX 서울~포항 1시간 50분
- 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착공, KTX 서울~포항 1시간 50분으로 단축
|
'설록 - 네 가지 시선' 장항준, "내가 인현왕후 였으면 장희빈 한 대 팼을 듯"
‘선재 업고 튀어’ 신예 정아정, 치명적 매력의 여대생 다혜 役 캐스팅! 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다양한 액션을 하는 신윤복의 멋진 모습, 많은 기대 부탁”
'수사반장 1958' 종남서에 부는 변화의 바람! 이제훈, 거센 역풍 버틸 수 있을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한 발 가까워진 거리감! ‘맞술’ 눈 맞춤 포착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두 자매의 숨 막히는 옥상 대치 ‘흥미진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