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1절 기념 '1919 대한독립만세' 민족대표 33인이 부활하다
3.1절 기념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 재현 퍼포먼스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4/03/01 [13:58]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 1919 대한독립만세'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민족대표 33인 독립선언서 낭독 재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노푸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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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노푸른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1일 오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 1919 대한독립만세'에서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재현하고 있다.
한편 삼일절을 기념해 열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제95주년 3.1절 기념 1919 대한독립만세' 에서는 서대문역사어린이합창단 공연과 함께, 민족대표 33인 독립선언서 낭독, 시민들과 함께하는 독립운동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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