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놀이를 통해 행복유산 후대에 계승해야"전통문화놀이협회, 부모와 아이가 애착형성을 이루는 가정행복이 기본
전통문화와 전통놀이를 통해 대한민국 정신사상을 이끌어가며 국민의 건강을 살피고 자녀들에게 ‘행복유산’을 물려주자는 취지로 ‘가정행복지킴이’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의 생각은 분명했다.
이런 선상에서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잊혀가는 전통문화와 전통놀이를 후대에 이어 가정행복을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인식방안으로 전통영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교육, 보급하는 일을 실행하고 있다.
선발된 전통 영유아체육강사들은 올바른 인성이 갖추어진 사람을 기본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애착형성을 이루면서 가정행복을 기본바탕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의도적인 신체활동으로 상호작용을 하여 오감을 자극하게 되고 이때 아이가 행복을 느끼며 아이의 신경네트워크 형성이 활발하게 되는데 잊혀가는 전통놀이(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섬마섬마, 실뜨기, 공기놀이 등)를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상호작용체육으로 개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양성된 실버전통 영유아체육강사와 함께 전래노래를 육아놀이에 접목해 실질적인 행복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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