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2/01/29 [17:27]
한나라당 당명 공모에 대한 국민적 관심…한나라당에 어울리는 새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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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당명 개정 공모를 29일 마감하는 가운데 30일쯤이면 새로운 당명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지난 27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나라당 당명을 공모했으며 29일 오후6시께 접수를 마감한다. 29일까지 접수된 당명은 약 7500여 건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비상대책 위원회는 접수된 당명 가운데 5~6개를 추려 30일 전체회의에 올린 후 다음달 3일 열릴 것으로 결정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새 당명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가진 한나라당 황영철 대변인은 “30일 비대위에서 한나라당의 새 당명이 정해질 것”이라며 “이르면 2일께 로고가 확정되고 3일 전국위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공모된 당명 가운데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당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나라당의 당명과 로고 개정작업은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당명이 결정된 후 로고작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공모된 한나라당의 당명에는 ‘새마을식당’, ‘우당탕꽈당’, ‘내가공주당’ 등의 해학적인 당명이나 ‘비보당(비서와 보좌관의 당)’, ‘망했당’ 등의 질책성 당명이 주로 올라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시사포커스 =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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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qkrnl 2012/01/29 [19:49] 수정 | 삭제
  • (미친연)이 제일 좋군요 추천합니다
  • 별똥 2012/01/29 [19:18] 수정 | 삭제
  • 우떤노 개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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