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30세대의 농업인에게 2,030ha의 농지 지원
류창근 기자  | 입력 : 2013/02/07 [01:55]
[서울 뉴스쉐어 = 류창근 기자] 서울의 4년제 대학을 중퇴한 J씨(26세)는 농업 경영을 희망해 한국농수산대학에 진학했다. 졸업 후 농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을 통해 8천㎡의 밭을 지원받았다.
그는 농지를 지원받으면서 농업에 힘을 써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농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의 도입 첫 해인 2012년에 2,164명을 대상으로 2,030ha의 농지를 지원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원한 2,164명은 기존 농업인 2,080명과 신규 창업농 84명으로 구성돼있다. 지원농지 2,030ha는 2012년도 농지은행의 전체 면적 13,697ha의 15%에 해당한다.
올해도 2030세대의 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2,400ha 농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지역본부, 93개 지사를 통해 문의(1577-7770, www.fbo.or.kr)할 수 있다.
32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30세대의 농업인에게 2,030ha의 농지 지원
농림부, 우리 농어촌 마을의 백 만 가지 색깔을 찾아라!
농림부, 아프리카 땅에 우리나라 선진양식기술 뜬다
농식품부, ‘말 산업’ 달리고 국민 경제 살린다
천일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시행
베트남산 수산물, 현지 생산단계부터 관리해서 안전하게 먹자
동물에 대한 사랑의 감정,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우리술 대축제 개막, 햅쌀막걸리 일제 출시
노량진 수산시장, 도심 속 명품 수산시장으로 재탄생
플라스틱 화환 말고 생화 화환으로, “화환문화개선 프로젝트”
한농대, 파푸아뉴기니에 농촌개발로 희망을 전하다
농어촌 체험관광으로 외국인들 우리 농어촌 매력에 빠지다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으로 이상홍수 완벽대비
일본 원전사고 후, 일본산 냉동방어에서 방사성 물질 미량 검출
국제식물보호기구(FAO/IPPC) 차기 의장, 우리나라 대표 진출 가능성 높아
뉴요커 10명 중 4명 “한식당 가보고 싶다!”
대규모점포 임차인이 원산지 위반시 개설자에 과태료 부과
- 2030세대의 농업인에게 2,030ha의 농지 지원
- 농림부, 우리 농어촌 마을의 백 만 가지 색깔을 찾아라!
- 농림부, 아프리카 땅에 우리나라 선진양식기술 뜬다
- 농식품부, ‘말 산업’ 달리고 국민 경제 살린다
- 천일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시행
- 베트남산 수산물, 현지 생산단계부터 관리해서 안전하게 먹자
- 동물에 대한 사랑의 감정,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 우리술 대축제 개막, 햅쌀막걸리 일제 출시
- 노량진 수산시장, 도심 속 명품 수산시장으로 재탄생
- 플라스틱 화환 말고 생화 화환으로, “화환문화개선 프로젝트”
- 한농대, 파푸아뉴기니에 농촌개발로 희망을 전하다
- 농어촌 체험관광으로 외국인들 우리 농어촌 매력에 빠지다
-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으로 이상홍수 완벽대비
- 일본 원전사고 후, 일본산 냉동방어에서 방사성 물질 미량 검출
- 국제식물보호기구(FAO/IPPC) 차기 의장, 우리나라 대표 진출 가능성 높아
- 뉴요커 10명 중 4명 “한식당 가보고 싶다!”
- 대규모점포 임차인이 원산지 위반시 개설자에 과태료 부과
|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5월 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 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졸업' 위하준에 제대로 감긴 정려원, 아찔하게 설레는 대치동 스캔들! ‘두근두근’ 하이라이트 공개!
ATBO,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 최종화 공개... 新 '예능돌' 등극!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입맞춤 후 촬영장에서 재회! ‘상반된 온도 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