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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회사 창고에서 목재 빼돌린 30대 검거
이한 기자. | 입력 : 2013/04/27 [12:34]
[인천 뉴스쉐어 = 이한 기자] 자신이 일하던 회사창고에서 10차례나 목재를 훔친 30대 남성 두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동구 송현동 소재 양(55세,남)모씨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 3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500만원상당의 목재를 훔쳐온 혐의로 김(37세,남)모씨와 거래처 직원이던 공범 'A'씨를 각각 불구속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A'씨와 함께 공모해 회사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창고에 보관 중인 목재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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