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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불법 바다낚시어선 특별단속
해양환경과 안전이 조화된 건전한 바다낚시 문화정착
서유진 기자 | 입력 : 2011/04/25 [17:11]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충규)에서는 봄철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 사고예방 및 건전한 바다낚시 문화정착을 위해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5월 한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남해지방해경청 소속기관인 부산·통영·여수·제주·서귀포해경서 관내 낚시어선 2,016척을 97만 여명의 바다낚시객이 이용하였으나,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양 레저문화 확산 등으로 올해는 100만 명 이상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기간에는 정원초과 운항, 미신고 영업행위 등 낚시객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를 중점단속 대상으로 하는 한편, 해양경찰 파·출장소에서는 낚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갯바위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하여 낚시어선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구명동의 등(燈)·휴대용 방수팩을 무상 대여하고 있으며, 낚시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낚시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아울러, 해양경찰에서는 낚시어선업자와 바다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을 유념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서울본부 = 서유진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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